한자는 부품(부수)의 조합이고, 한국 한자음이 일본 음독의 지렛대가 됩니다. 원리를 알면 암기가 확 줄어요.
📌 부수(部首)는 한자를 이루는 의미의 뿌리 부품입니다. 예를 들어 氵(삼수변)가 든 글자는
대개 물과 관련됩니다 — 決(결)·法(법)·海(해)·流(류)… 부수 하나를 알면 그 계열 글자 수십 개가 한꺼번에 잡힙니다.
아래 부수 도감에서 자주 쓰는 부수부터, 그 부수를 쓰는 한자들이 쌓이는 걸 확인해 보세요.
🇰🇷 한국 한자음 → 일본 음독 대응 규칙
한국음 받침
일본 음독 끝소리
예시
ㄱ·ㅋ 받침
く · き
학(学)→がく · 국(国)→こく · 역(駅)→えき · 력(力)→りょく
ㄴ 받침
ん
안(安)→あん · 신(神)→しん · 문(門)→もん
ㅁ 받침
ん
심(心)→しん · 음(音)→おん · 남(南)→なん
ㅇ 받침
う · い (장음)
양(洋)→よう · 정(正)→せい · 등(登)→とう
ㄹ 받침
つ · ち
일(一)→いち · 물(物)→ぶつ · 발(発)→はつ
ㅂ 받침
う (ふ)
급(急)→きゅう · 합(合)→ごう · 입(入)→にゅう
※ 경향(傾向)이지 100% 규칙은 아니지만, 처음 보는 한자의 음독을 한국 한자음으로 추측하는 강력한 힌트입니다. 각 한자 카드에도 이 힌트가 자동으로 붙어요.